非有非無
있는 것은 아니지만 (실체 공)
없는 것도 아니다. (공덕 번뇌)
신의 종교는
주체(주어)가 신(하나님. 상제)이고,
철학의 종교는
주체가 도리이다.
불교는 궁극적으로 <진여의 연기>를 설한다.
탈종교화시대에도 불교는 철학의 종교로서 교학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위대한 종교이다.
불교의 생명은 불교문화나 수많은 기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지혜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.
종교는
믿음이 성취되지 않으면
이름만 교인이고 불자다.
<주>
원인론 왕생론
아미타경소 무량수경종요
관무량수경
보살계본지범요기
반야심경 오가해
법화경 + 승승륜기
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()()()_
일심 광명 화신
Amitap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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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️
24,04,20 ☔️
왕벚
디벼리 등산로 육각정에서 남강
선학산 전망대에서 진주교 진주성
전망대
그네등
24,04,20 ⛰️ 산길
[2024,04,20 08:10~10:30 Ph GS23U 1,785(184)] 산길 photo 진주 Seonhak - 7,8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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