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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

낮말은 새가 듣는다

by 파랑새' 2024. 12. 17.

새미골 능선 단풍

대봉정

체육시설 쉼터에

비봉산 도시숲

봉황교 소공원 단풍

녹차꽃

선학산 전망대 단풍 : 마지막...

산지골 국화

2024,12,15 07:40~11:10 Ph GS23U 1,906(5) - 8,6km
💙
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는 말은 우리가 하는 모든 신구업은 부처가 다 본다는 말.
비밀이 없다.
❤️
정토는 자연과 중생이 청정한 것으로 나의 때를 벗겨가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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