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교는
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다.
지혜는 일심(총지)
네 가지 지혜(사지)로
성소작지 묘관찰지
평등성지 대원경지다.
《대승불교의 신행 체계》
1.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어야 한다.(앙유여래 일향복신)
지혜는 일심(총지) : 성소작지, 묘관찰지, 평등성지, 대원경지(사지)
2.신해행증 : 상구보리 하화중생 귀일심원 동체대비
3. 신행 체계 : 신심 → 안심 → 발심 → 정정취 → 회향 → 일심
4. 일심정토 염불 : 염불 수행의 법은 아미타, 정토는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.
이 법은 소승으로부터 대승에 이르는 팔만사천 법문을 관통하는 핵심이며
불교를 가장 빠르고 가장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여 이익을 얻는 지름길이다.
이 길을 만난 불자는 선근복덕이 깊고 행복한 사람이다.
이 길을 가는 사람은 당당한 불자가 될 수 있다.
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종교다.
대승불교는 두 방향의 길이 있다.
어떤 방향이든지 "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"을 전제로 행하여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도록 한다.
(1) 자각의 길
부처님의 지혜를 철저하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인데 그 첫 관문은 묘관찰지를 얻는 것이다.
즉, 비유비무 空, 無相, 無願의 지혜로 발심해야 한다.
만약 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윤회를 면하지 못할 뿐 아니라, 불법의 큰 이익을 얻을 수 없다.
(2) 자비광명에 의지하는 길
이것은 염불법인데, 명호를 생각하고(뜻) 부르는 외에
일체를 아미타불 화신으로 관하면 묘관찰지를 얻는 것과 동일한 이익을 얻는다.
-一切境界 本來一心
불교의 세계관은 연기의 세계관(초기불교)이다.
연기의 세계관은 어떠한 시기에 인연이 되면은 씨앗과 환경들이 조합이 되어 생명이 생기고 인연이 다하면 흩어진다.
연기는 진리인데, 부처님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본래 있는 법이다.
< 불교의 세계관>
* 연기의 세계관 안에서 모든 경전이 설해 졌다. 부정하면 지옥간다.
◆ 산길 band page ☞ https://band.us/@s365
감사합니다.
德光 朴克相
德光 朴克相
덕광 박극상